직장 생활 - 벌써 3개월
다양한 국가에 다양한 캐릭터들... 베트콩, 인도리, 이태리, 헝가리, 크로아티아, 우간다, 캄보디아, 뉴질랜드, 오지...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만든다. 처음부터 그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어차피 버텨야만 하는 1년. 뭔가 남기고 싶었다. 그렇게 허둥지둥 시다 생활 3개월이 지나고 있다. 어렸을 때도 해 보지 못한 시다 생활. 처음엔 정말 막막했는데 이제는 제법 적응이 되어, 직장인에서 밥 벌이 정도의 일은 하고 있다. 그러기까지 참 많은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의 이야기... 여러 나라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의 역사와 이슈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국민성도 알게 된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들의 국민성은 그나마 괜찮구나 하는 안도를 하게 된다...ㅎㅎ 기본적인 예의와 협동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우고 실천하는 대한 국민 사람들. 난 이 모습이 대한민국 국민성이라 생각한다. 또 그러길 바라고... 일을 하는 사람, 시간 때우는 사람, 맹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