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드라이버 레인지에 갔다. 쉐어 옆방 총각이랑 함께했다.
이 총각도 일은 참 열심히 하는데 운동을 안 한다. 그래서 데리고 나왔다...ㅎㅎ 일요일 아침 6시가 조금 넘은 시각인데 사람이 많다.
깜짝! 열심히 휘둘렀다.
역시 골프는 조지는 맛이야. 한참을 드라이버로 공을 조지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
하늘이 참 맑다. 햇살은 참 뜨겁다.
이런 와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즐긴다. 쿨토시도 없이, 우산도 없이 버기를 밀고 다닌다.
열심히 공을 조지고 나면 늘 핏칭과 퍼팅 연습을 한다. 돈내기에서 돈 따려면 핏칭 연습을 많이 많이 해야 한다.
슬슬 몸도 풀기 시작했으니 몇 번 더 와서 연습을 하고 필드를 나갈 생각이다. 물론 파트너가 없어 문제지만....
한참 오전 시간을 이곳에서 즐기고 이날라에 있는 베트콩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난 뭔가를 먹으려고 일부러 움직이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쉐어 총각이 굳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이동했다.
그런데... 맙소사!
이날라는 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