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회사에는 두 번째 취업 중이다. 그러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
첫 번째, 납땜 공장에서는 각자가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일이라서 남들이 일을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됐다. 그러니 일에 대한 불만도 없이 잘 다녔던 것 같다.
단지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한 사람의 어리석은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고 약간의 마찰을 빚긴 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지냈던 것 같다. 눈치 보고 눈치 보다가 농땡이 치고....
꼭 그런 놈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인데 꼭 한두 놈은 끝까지 눈치만 보다가 일을 미루고 쉬운 일만 찾아 한다.
에휴~~~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일을 하는 회사였던 것 같다. 두 번째, 현재 다니고 있는 스위치보드 공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팀을 이뤄 공동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러기에 더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하나.
인사를 하지 않는다. 납땜 회사에서도 느낀 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