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휴식을 취하기엔 3일은 참 짧다. 3일동안 반은 잠만 잔것 같다.
오랫만에 푹 잤다. 자도자도 졸립다.
쉐어집에서 내가 너무 예민해서 잠을 못 자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뭔가 불안했나 보다. 아침 늦잠을 자 본게 얼마만인지...
식사도 맛있게 하고...ㅎㅎ 귀남이 21번째 생일 축하 풍건도 달고... 가게 정리도 하고..
힘들게 달았던 고래 간판도 더 힘들게 떼고...ㅎㅎ 실내도 대충 정리했다. 전기가 들어오질 않아 제대로 청소를 못한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은 정리를 한듯 싶어 맘이 편하다.
올안에는 렌트를 줄 수 있음 좋겠다. 아님 팔던가...
결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생일 축하 기념 외식을 했다.
식당으로 출발전 한컷! 안 본 사이에 아들이 뚱보가 되어 있었다.
많이 먹고 헬스하니 몸이 근육질로 바뀌었다. 이제껏 이런 뚱보의 몸을 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여친과 잘 지내며 맘이 편한가 보다.
날카롭던 눈매도 순둥이가 되었고, 퉁명스럽던 말투도 부드러...